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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줄거리 리뷰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 실화 결말 줄거리 꿀잼꿀잼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 입니다. 요즘에는 성장영화를 많이 보게 되네요 ~ 최근에 본 성장영화도 상당히 재미있게 봤엇는데요 ㅎㅎ 빌리 엘리어트 ㅎㅎ 그건 발레리노 로써의 성장을 보여준 영화였구요 ~ 블라인드 사이드 의 경우에는 미식축구를 기반으로 성장하는 소년의 배경을 보여주는 영화의 내용이더라구요 ~ ㅎㅎㅎ 일단은 아무래도 미식축구를 잘 모르다보니 규칙을 조금 제가 찾아볼 정도로 어쨋든 저에게는 꽤 볼만한 영화였다고 이야기를 해주고 싶습니다 ^ㅡ^

 

 

 

 

 

 

 

 

 

 

 

 

 

 

 

일단은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 줄거리와 내용들을 언급하기 전에 저의 영화의 대해서 쬐에끔 언급해드리고 싶은데요 ~ 일단은 리 앤 의 모습과 그의 가족들의 모습에서 정말 뿌듯하고 감동깊은 사랑의 마음을 전달받을수 있었습니다. 다른 가족들도 마이클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상당히 보기가 좋았어요 진짜 ㅎㅎㅎ 진짜 블라인드 사이드 영화 줄거리 를 읽으신 후에 실제로 영화를 꼭 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ㅎㅎㅎ 정말 보는내내 흐믓~ 한느낌이기 때문에 ㅎㅎ 재미있게 즐기시기 바래요 ^,^

 

 

 

 

 

 

 

 

 

 

 

 

 

 

 

 

 

그리고 리앤의 아들 ㅋㅋ 귀엽습니다 ㅎㅎㅎ 마이클을 가족으로 환영하는 느낌도 분명있지만 학교에서도 자신의 형이라고 이야기하면서 다니고 ! 마이클의 훈련일정도 잡아주고 상당히 마이클을 위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그리고 마이클이 훈련하는 모습등을 촬영해서 마이클에게 큰 도움이 되기도 하구요 ㅎㅎ 약간은 관종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매우매우 귀여운 리 앤의 아들. 그리고 딸도 마이클을 생각보다 잘챙겨줍니다. 이런 부분에서 마이클이 성격이 워낙에 벽을 치고사는 성경이지만 그래도 마음을 많이 열은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 가족들 모두 훌륭해요 ~~~ ㅎㅎㅎ 

 

 

 

 

 

 

 

 

 

 

 

 

 

 

 

미식축구선수 마이클 오어 의 이야기를 실화로 만들어진 영화인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리라 생각 됩니다. 마이클은 어릴때 가족과 헤어집니다. 그러면서 위탁 가정에서 근근히 살아가는데 어릴때 집안환경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쉽게 정착을 하지 못하고 밖으로 나도네요 ㅠㅠㅠㅠ 안타까운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그래도 다행히 한 사립학교에 들어가게 되지만, 역시 외톨이로 쓸쓸하게 지내게 되는 마이클 ~ 학점도 1점이 되지 않고 ㅠㅠㅠㅠ 방황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다가 리 앤의 눈에 마이클이 들어오고 리앤은 마이클을 집으로 데려갑니다. 리앤은 산드라 블록이 갖고 있는 이미지와 비슷하게 이런 안타까운 일을 조금 못참고 넘어가는 성격을 갖고있는 사람으로 묘사됩니다. 리 앤의 집은 상당히 좋습니다. 남편과 딸과 아들 이렇게 넷이서 살고 있구요 ~ 그러다가 다음날 리 앤은 마이클에게 함께 살것을 권합니다. 물론 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ㅋㅋㅋㅋㅋㅋ 

 

리앤의 도움으로 마이클은 풋볼팀에 다시 들어가게 됩니다. 문제는....... 덩치는 어마무시하게 큰데. 실제로 영화의 실화 인물인 마이클 오어가 200cm 조금 안되는 키에 몸무게가 140kg이 넘었다고 합니다 >.<

 

 

 

 

 

 

 

 

 

 

 

 

 

 

 

근데 문제는,,,,,,,,,미식축구인데 사람을 막대하지못하는 마이클의 성격 ㅠㅠㅠㅠㅠ 흠.....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건 마이클이 잘못합니다 ㅠㅠㅠ 그러다가 리 앤의 도움 !!!!! 같은 팀 선수들을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지키라고 이야기해주죠 ! 그러니까 마이클에게 맞게 마이클이 와닿을 수 있게 설명을 해주었고 ! 마이클은 그제서야 엄청난 실력발휘를 시작합니다 ㅎㅎ 아니 덩치는 산만한데 운동신경은 작살나네요 ㅎㅎㅎㅎ 

 

리 앤과 그의 남편은 마이클의 정식 보호자가 그러니까 법적으로도 실제로 보호자가 되고 싶어합니다. 그리곤 마이클이 어릴때 헤어졌던 약물 중독이었던 엄마를 찾아가 동의를 구하고 실제로 마이클의 부모가 되는 리앤 ! 오우 진짜 감동적이에요 ㅎㅎㅎㅎ 

 

 

 

 

 

 

 

 

 

 

 

 

 

 

 

 

영화에서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마이클에게 도움을 아끼지 않습니다 ! 아니 이정도면 리 앤의 친딸하고 친아들이 좀 서운하겠어요 ?? ㅋㅋㅋㅋ 물론 뭐 영화니까 좀 오버해서 묘사를 한 부분도 있겠죠 ? ㅎㅎㅎㅎ 그래도 다행히도(?)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리앤의 이쁜 딸과 겸둥이 아들은 마이클을 환영하고 지속적으로 도와주는 든든한 지원군 입니다 ^.^

 

 

 

 

 

 

 

 

 

 

 

 

 

 

 

 

 

 

그런데 생각보다 별거아닌것에 마이클의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성적도 좋지 않고 문제가 있었던것으로 보였던 마이클이 미시시피 대학에 합격하게 된것에 대해서 체육협회에서 문제제기를 한것입니다. 그러니까 모종의 거래가 있지 않았을까 라고 말이죠. 

 

물론 저의 입장에서는 뭐 신경쓰지말고 마이클이 자기가 하고싶은데로 그냥 하면 되지 않겠냐마는.... 마이클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어릴때부터 마음의 상처가 많았기 때문에 이 별거아니게 생각할 수도 있는 일이 별거로 다가오죠. 리앤이 마이클을 일부러 그렇게 하기 위해서 양육한것이 아니냐는 상황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인것입니다.

 

 

 

 

 

 

 

 

 

 

 

 

 

 

 

 

 

 

방황하는 마이클 ~ 하지만 그를 끝까지 믿고 사랑으로 감싸주는 리앤!!!! 물론 리 앤은 정말 자신이 의도한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생각했을 수도 있겠다는 마이클의 의사를 존중해주고 미래를 마이클이 선택하도록 토닥토닥하면서 이야기를 잘 해줍니다. 결말은 뭐 이런 성장영화가 사실 반전이 있다기 보다는 아무래도 흐믓~한 결말을 남겨주기 때문에 성장영화 아니겠습니까??? ㅎㅎㅎㅎㅎ 진짜 영화를 통해서 꼭 꼭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성장영화는 줄거리로만 보면 안되요 !!!!!!! 꼭 영화로 보셔야 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