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션스 일레븐 줄거리 결말 스포 강함 조지 크루니 멋져부러

 

우와..... 진짜 이영화를 본지 정말 오랜만에 보게되었는데요 ~ ㅎㅎㅎ 생각보다 오랜만에 보니까 진짜 예전 생각도나고 상당히 재미있게 봤네요 ㅎㅎㅎㅎ 물론 2001년인가 2002년에 개봉한인 만큼 영상적인 부분이나 화질적인 느낌이 아무래도 조금은 아쉬울 수 있지만, 지금은 상당히 모이기 힘든 정말 슈퍼스타들로 이루어진 주인공들은 말도안되는 초호화 군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으로 치면 거의 마블의 어벤져스 급이 아닐까 생각이 될 정도의 정말 말도 안되는 출연진 ㅎㅎㅎ 이 분들이 그래도 거의 20년전의 모습을 오랜만에 보니까 신기방기한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 ㅎㅎㅎㅎ 

 

 

 

[네이버 예고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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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영화 에서의 이름

 

조지 클루니 - 대니 오션

브래드피트 - 러스티 라이언

앤디 가르시아 - 테리 베네딕트

맷 데이번 - 라이너스 캘드웰

줄리아 로버츠 - 테스 오션

케이스 애플렉 - 버질 맬로이

스콧 칸 - 터크 맬로이

엘리어트 굴드 - 루벤 티시코프

에디 제미슨 - 리빙스톤 델

베니 맥 - 프랭크 캐턴

샤오보 퀸 - 옌

칼 라이너 - 사울 브롬

돈 치들 - 배셔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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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 일레븐 줄거리 

 

오션스 11 오션스 12 오션스 13 오션스 영화들이 아무래도 좀 그 중간중간 박진감 넘치는 느낌의 상황들과 작전이 실행될때의 순간들이 범죄영화를 봄에도 불구하고 같은 편에서 영화를 즐기게끔 손에 땀을 쥐는 느낌의 장면들이 상당히 재미가 있죠 ㅎㅎㅎㅎ 혹시라도 오랜만에 영화를 보시면서 제대로 즐기실 분들은 줄거리를 적당히 읽어 내려가시면 될 듯합니다 ^ㅡ^ ㅎㅎㅎㅎ 

 

 

 

 

대니 오션은 가석방으로 감옥에서 출소를 일찍하게 되는게 영화의 초반입니다. 그런데 ㅋㅋ 감옥을 나온지 얼마안되자 마자 바~~~로 엄청난 계획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 동료들을 다시 끌어 모으기 시작합니다. 일단은 그들의 목적지는 벨라지오 라는 곳인데요 ~ 보안수준도 당연히 엄청나더라구요. 기억이 정확히 나지는 않지만, 지하 금고는 하루에도 몇번 암호가 바뀌게 되구요 통로 곳곳에 음성인식 센서와 자동 인식 기계들이 있습니다. ㅎㄷㄷ 한 곳이군요 ㅎㅎ 

 

 

 

 

 

처음으로 오션은 프랭크를 찾아가서 카지노 딜러일을 하고 있는 그에게 벨라지오 카지노로 일하는 곳을 옮기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정보같은 것을 얻기 위해서나 작전을 훨씬 수월하게 하기 위해서 비교적 내부에 아군을 심으려고 하는것이겠죠? 그리고 러스티를 만나서 계획을 이야기하고 루벤(보안전문가)도 설득하고 ㅎㅎ 동료들을 하나하나 설득을 하고 모으게 됩니다. 당연히 친하다고 사람들을 모으는게 아니라 하나하나 특기가 있고 그들이 실제로 당연히 할일들이 있는 사람들을 모두 끌어 모으게 되죠.

 

 

 

 

 

당연히 중간에 장애물이 없다면 영화가 아니겠죠? ㅎㅎㅎ 벨라지오 의 소유주인 베네딕트의 아내인 테스(줄리아 로버츠)는 대니 오션의 전 와이프 였습니다. 흠.... 이거 뭔가가 분명 꼬일듯 한데요 ?? ㅎㅎㅎ 게다가 전산시설도 어느정도 변경이 되기 때문에 계획에 엄청난 차질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다가 도시를 아예 정전하게 될 장비를 어렵게 구하기도 합니다.

 

 

 

 

 

 

 

베네딕트 때문에 피치못하게 오션은 팀에서 나와야만 했습니다. 왜냐면 베네딕트가 오션에게 미행을 하도록 사람을 사서 감시하도록 했거든요 ~ 그렇다보니 무엇인가 일을 꾸미면 당연히 베네딕트 귀에 들어갈꺼니까요 ㅠㅠㅠㅠ

 

 

 

 

 

계획을 실행하는 날이 되었구요 ~ 오션은 베네딕트에게 원래는 잡혀있었지만, 비교적 어렵지 않게 빠져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작전에 함께 투입되어서 계획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 ! 사실 오션은 일부로 잡혀있었던 것입니다. 이 사건이 일어날때 알리바이를 입증하기 위해서요 ~ 아무래도 가석방 되지 얼마 안된 대니 오션이 용의선상에 오르는것을 미연에 방지 하기 위해서 였겠죠.

 

 

 

 

 

그리고 계획을 순조롭게 진행이 됩니다. 오션스 11 일당은 베네딕트 의 금고에 있던 돈을 어느정도 만 가져가고 베네딕트 에게 일부로 작전에 대해서 흘립니다. 베네딕트를 당연히 경찰들을 불렀겠죠??? ㅎㅎㅎㅎ

 

 

 

 

 

와우 그런데 그렇게 온 경찰들도 오션스 일당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는 금고를 폭파시켜버리고 그렇게 돈의 행방은 당연히 모연하게 되겠죠 ?? ㅎㅎㅎㅎ 당연히 베네딕트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이짓이 대니의 짓이라고 판단으 하지만 이미 대니는 자신의 감시하던 감시자를 매수한 뒤에 계확을 실행하고 난뒤 다시 잡혀있었던 것처럼 상황을 만들어놓고 있었기 때문에 ! 오션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ㅎㅎㅎ 깔끔한 사이다 결말이쥬? ㅎㅎㅎ 그리고 영화의 완전한 결말을 아니에요 조금더 내용은 있어요. 

 

 

 

 

 

어쨋든 오션스 시리즈는 오션스 시리즈만의 분명 맛이 존재하는데요 ㅎㅎㅎ 저는 이런게 공포영화를 제외하고 스릴러 영화를 제외하고는 모두 마음에(?) 들어라구요 ㅎㅎㅎ 아무튼 !!! 영화 재미있게 보세용 ^ㅡ^